본문 바로가기

Mlog : Making Blog/Mlog : Making Blog 공방

대전 월평동 공방 무버레더 : 가죽공예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엠공사이 : Mlog(Maker+Blog) 

엠공사이 : Mlog(Maker+Blog)

대전 월평동 가죽공방 무버레더 가죽공예 체험

 

 

 

 


무버레더 | 가죽공방


 

 

 

 

연락처

0507-1334-3553

주소

대전 서구 계룡로219번길 7 1층 무버레더 가죽공방지번월평동 1471

링크

blog.naver.com/mornt

 

무버레더 가죽공방 : 네이버 블로그

MON - SUN 1pm - 11pm *방문, 수업 예약 필수

blog.naver.com

 

 

 

 

무버레더 클래스가 진행되는 공간

무버레더만의 느낌이 가득한 곳.

가죽공방만의 아늑함, 만드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었던 공방이었습니다.

 

 

 

 

 

저희가 체험할 공간은 바로 스텐드와 테이블과 의지가 비치가 된 곳이랍니다.

이날만은 가죽장인의 마음(?)으로 체험해보았어요.

 

 

 

 

 

모두들 경건한(?) 자세로 준비중!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클래스 체험 모집을 바탕으로 대전에서 활동하는 두분이 참여하였습니다.

평소 창작에 관심이 많은 대전 청년들로 엠공사이 엠로그에도 관심이 많은 분들이예요!

 

 

 

 

 

가죽공방에서 볼 수 있는 처음보는 도구들.

묵직한 도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가죽을 다루는 공예여서 무게감이 있는 장비와 도구들이 필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언제쓰이는지는 카드지갑을 만들면서 알아갔지요ㅎㅎ

 

 

 

 

 

저희가 만들 카드지갑이랍니다. 두가지 디자인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제작합니다~

가로 카드지갑과 세로 카드지갑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합니다.

 

 

 

 

 

디자인을 골랐다면 어떤 색깔로 만들 것인지, 직접 가죽을 보고 고르는 시간을 가져요.

다양한 가죽들을 보면서 고르는 재미~ 가죽 쇼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고르는 중!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가죽들 중 카드지갑에 필요한 겉감과 안감이 될 가죽 두가지를 고른답니다.

가죽의 색뿐만 아니라 질감도 고려해야하고, 이후에 가죽과 어울리는 실도 골라서 나만의 카드지갑이 되지요.

 

 

 

 

 

초록색과 파랑색을 고민하기도 하고, 검정색과 갈색을 고민하기도..

다들 각자의 취향따라 가죽을 골랐습니다.

 

 

 

 

 

저희가 고른 가죽들은 가죽공예가 선생님께서 재단해주신답니다.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듯.. 가죽을 재단하는 중인 공방 선생님

 

 

 

 

 

가죽을 자른 후, 세부적인 재단은 이렇게 틀로 되어 있어서 프레싱기로 눌러 만들어 줍니다.

카드지갑이 되는 형태의 틀이 있어서 활용하여 재단합니다.

 

 

 

 

 

가죽만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감이 되는 면도 깔끔하게 다듬어줍니다.

 

 

 

안쪽 가죽면 외에도 두개의 홈이 있어 각 홀마다 카드를 꽂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두개의 홀에 맞는 안감 패브릭을 만들어주어요.

 

 

 

 

 

올이 풀리지 않게 다듬어주는 섬세한 작업 중~ 재단 후에도 실오라기가 올라온 곳을 정돈해줍니다.

 

 

 

 

 

짜잔!

재단된 가죽과 천! 벌써 다 만든 느낌이지만.... 이제 시작..!

재단을 했으니 본격 가죽공예만의 공정을 배우며 체험해볼까요~?!

 

 

 

 

 

헤라로 본드 작업을 먼저 해줍니다. 고르게 뭉치지 않게 발라줍니다.

옆면으로 너무 새어나와서 눈에 보이는 겉 가죽이 얼룩지지 않게 발라주어요.

 

 

 

 

 

본드 작업도 꼼꼼히~ 다들 초집중하며 본드 작업을 하였습니다.

 

 

 

 

 

가죽에 안감이 되는 천을 붙이는 방법에대해 배우는 중이예요.

 

 

 

 

가죽에 안감을 붙이는 작업 과정입니다.

안감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붙이느냐에따라 카드지갑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느낌!

그래서 다들 더욱 더 열심히 작업했던 것 같네요~~

 

 

 

 

 

홈 작업에 맞춰 안감을 붙이고 난 다음. 벌써부터 지갑이 된 것 같은 느낌.!! 조금씩 형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앞뒤판 가죽을 딱 맞게 붙여주고 눌러줍니다. 앞과 뒤의 두 가죽이 잘 맞붙게 누르는 작업~

 

 

 

 

 

우드슬리커로 안감이 받쳐져 있는 홈을 정리해줍니다. 혹시 안감이 잘못 붙여졌거나 본드에 붙었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렇게 홈 안쪽 사이사이 문지르며 정돈해줍니다.

 

 

 

 

 

롤러로도 꾹꾹 가죽과 가죽이 본드로 잘 붙게 눌러줍니다.

가죽공예를 할때 정말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해야 하더라구요.

가죽의 특성에 맞게 도구를 고르는 것도 잘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가죽공예 도구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이번엔 가죽에 일정한 간격으로 실을 꿸 수 있는 구멍을 내주는 치즐입니다.

치즐은 가죽공예에서 매주 주용한 아이템이예요. 정교한 만큼 가죽공예의 질이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공방에서 사용하는 치즐은 매우 고가의..!

 

 

 

 

자, 치즐 작업을 마쳤으면, 실을 고릅니다.

가죽과 어울리는 실을 골라주는 시간~ 다들 고르는 때 매우 신중한 모습이..!

실이 다양해서 고르는데에 한참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른 실들로 본격 바느질 작업!

가죽공예의 바느질 방법을 배우고 시작합니다.

사선으로 일정하게 실들이 겹치거나 바늘이 실을 통과하지 않게 바느질을 합니다.

 

 

 

 

 

아참, 실에 왁스를 발라주는 작업을 하고, 바느질을 합니다.

 

 

 

 

 

한땀한땀 바느질의 시간. 이시간이 공예 활동 과정중 가장 반복적이고 힘이 들 수 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너무 조용히 바느질을 열중하는.. 한땀한땀 가죽의 특성상 딱딱하고, 구멍에 맞춰 끼워 넣는데, 실끼리 겹치거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 때문인지 더욱 더 집중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윗쪽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입구면을 우드슬리커를 활용해 토코놀 마감제를 바른 모서리면을 다듬어줍니다~

바느질 후에도 나머지 3면을 모두 토코놀을 고르게 펴바른 후, 우드슬리커로 마감 작업을 합니다.

 

 

 

 

 

가죽공예 바느질은 두개의 양쪽 바늘의 실로 번갈아 꿰어준답니다. 헷갈리지 않게 차근차근히~!

 

 

 

 

 

바느질 작업이 거의 다 되어갈때, 선생님께서 각인에대해 알려주셨어요.

다양한 각인용 폰트들이 있었답니다~

폰트마다 모두 다른 스탬핑 도구들이예요.

 

 

 

 

 

금, 은, 컬러 박도 된다고 합니다. 가죽 각인은 보통 박 없이 가긴 하는데, 독특한 느낌을 내는 방법으로 박을 입히기도 해요. 개인의 취향껏 스탬핑할 폰트와 내용을 선택해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탬핑 형태를 보고 고를 수 있어요.

 

 

 

 

마무리 작업은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모서리 라운딩으로 디테일한 마무리 작업~!

 

 

 

 

 

왼쪽은 스탬핑 작업 전의 카드지갑, 오른쪽은 노란색 박을 입힌 스탬핑 작업을 한 완성된 카드지갑니다~

각인을 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확실하죠ㅎㅎ 조금 튀는 디자인으로 제작해본 카드지갑이었어요.

 

 

 

 

 

참여자분들 한분 한분 완성이 되고 있어요!

다들 바느질의 고된 작업(?)을 마치고! 설레는 각인작업까지~! 모두 예쁜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카드지갑이랍니다.

가죽만의 엔틱한 느낌이 아날로그적이면서 담백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도 큰 매력!

 

 

 

 

 

다들, 멋진 작품 만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죽공예에대해, 가죽 재료와 도구들에대해 세세하게 알려주시면서 재단부터 디테일한 과정을 작업해주신 선생님께서도 고생하셨답니다.

창작의 즐거움으로 힘든 것도 잊은채 만들어보았던 시간이었어요~

 

 

 

 

 

카드지갑에는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 인증서와 함께 무버레더만의 로고가 담긴 스티커와 공방만의 시그니쳐 가득한 패키지로 포장되어 제공됩니다. 내가 만들었지만, 장인이 만든 아이템을 받은 느낌이 들었던 패키지~

 

 

 

 

 

예쁜 포장팩에서 잠시 꺼내어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참여자분들 모두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이 카드지갑은 아무한테도 선물 못할 것 같다고ㅎㅎㅎ

그만큼 한땀한땀 내손으로 만든 작품이란 생각을 모두들 가졌어요~

창작의 과정에서도 몰입과 즐거움, 완성 후에는 성취감과 만족감이 높았던 가죽공예 체험이었습니다.

 

 

 

 

 

 대전에서 다양한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가질 수 있어서 저 역시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에쁘게 포장된 카드지갑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가죽공예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에대해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가죽공방을 운영하면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공예가 선생님만의 가죽공예에대한 열정을 느끼고 가죽에대해서도 배우고, 가죽을 통한 창작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가죽공예에대해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Mlog : 지역 창작 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