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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공사이 실크스크린 연말 워크숍 @불스아이아트스튜디오

엠공사이 실크스크린 워크숍 @불스아이아트스튜디오

 

 


엠공사이 연말맞이 실크스크린 워크숍 (2020 마지막 워크숍!)

@불스아이아트스튜디오


 

 

 

실크스크린을 위한 그림 작업중

대전 실크스크린 스튜디오에서의 연말 워크숍을 공유합니다.

2020년 12월 30일 진행한 2020년 마지막 워크숍이예요!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서 만들어본 에코백.

실크스크린으로 무한증식해낼 줄 알았으나, 고된 실크스크린의 길을 경험하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들었습니다~!

 

 

 

 

 

실크스크린의 길

실크스크린을 할 그림이 필요하겠죠?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해하고 도안을 만듭니다.

그림을 그려도 되고, 사진을 활용해도 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해줍니다.

 

찬미님의 디자인은 여행!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해속하고자 그린 일러스트랍니다.

 

 

 

 

 

실크스크린을 위한 그림 디자인하기

필름도안 그림은 실크스크린판 사이즈 안으로 디자인해줍니다.

트레싱지에 흑백으로 제작해주는데요. 인쇄를 하여도 되고 직접 그려도 된답니다.

 

 

 

 

 

실크스크린 도안 만드는 길

스케치 후 트레싱지에 옮겨 그리거나 인쇄하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디자인을 해줍니다.

독특한 돌 이미지와 도형 그림의 조합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간이 동글동글 엠공사이 제품에 대한 소개 디자인도 제작해보았습니다.

 

 

 

 

 

찬미님의 여행 도안

검정색의 색연필, 크레용, 펜 등 다양한 도구들로 도안을 만들 수 있어요.

색연필로 제작한 도안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도안 완성 후, 감광하기

감광 과정

감광기를 활용해서 감광을 합니다.

샤를 씌운 실크스크린판을 감광기에 넣고 외부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판을 눌러줍니다.

사진에도 무거운 책들을 얹어주었어요^^ 그리고 led를 켜기 전, 완전 밀봉이 되도록 만들어주고 빛을 쐬어줍니다.

 

 

 

 

 

수세하기

감광이 되어 만들어진 실크스크린판의 필름을 닦아줍니다.

물로 판을 닦아내어 원하는 부분이 잘 탈막이 되도록 만듭니다.

앞 뒤 거품이 나지 않도록 닦아주면서 뚫려야 할 부분이 선명히 뚫릴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호스로 탈막 작업중

호스로 강약을 조절한 물줄기로 탈막을 해줍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원하지 않은 부분까지 벗겨질 수 있어서 잘 조절하며 수세한답니다.

 

 

 

 

 

건조하기

수세를 완료한 실크스크린판을 건조해줍니다.

잘 말려야 잉크로 찍어낼 때 분리가 되거나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제작이 될 수 있어요.

 

 

 

 

 

테이핑 작업 

잘 마른 판의 4면을 테이핑 작업합니다.

테이핑 작업을 통해 잉크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만들어 주어요.

 

 

 

 

 

제작할 굿즈(에코백)에 어떻게 찍을 것인지 구상해두기 

구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잉크를 조색하고, 찍을 소재를 두고 위치를 체크해 둔 곳에 놓고 찍으면 굿즈 완성!

이 과정이 제일 중요한 작업인 것 같아요. (잘 못 찍으면 아쉬운 굿즈가 되기 때문이예요ㅠㅠ)

 

 

 

 

 

여행여행! 여행을 떠나고픈 일러스트 실크스크린 프린트 작업

원하는 색깔의 잉크를 얹어줍니다.

색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도 되고, 기존의 색을 활용해도 된답니다.

 

 

 

 

 

조색하고 판 위에 얹기

에코백을 제작하기 위해 섬유용 잉크를 활용했답니다. 실크스크린만의 독특한 색감을 살리기 위해 형광색을 골랐어요~

하나의 판에 두개의 프린트를 개별로 할 경우에는 경계를 테이핑 작업으로 준 다음, 프린트합니다.

 

 

 

 

 

1도 찍은 실크스크린

1도로 트린팅했어요. 켡과 보부 캐릭터를 담은 일러스트라고 해요.

형광 연두색으로 천 위에 찍은 모습이랍니다.

 

 

 

 

 

희라님의 실크스크린 작업물

감각적 디자인! 돌과 비정형 도형들로 이뤄진 2도 인쇄물이예요.

실크스크린만의 독특한 느낌과 디자이너의 스타일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작업이 나왔엉ㅅ.

엠공사이에서도 디자인을 담당하여 활동하는 희라님만의 디자인이 그대로 느껴지는 패브릭 아이템 완성!

실크스크린을 프린팅 한 후에는 이렇게 히팅기로 말려주고, 다리미도 다림질하여 완성해준답니다.

 

 

 

 

 

다림질로 최종 완성

패브릭 잉크로 다림질로 고정시켜준답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찍어가며 완성한 패브릭 소품들

각자 2개의 판을 제작했는데요. 1도 인쇄를 하거나 2도로 인쇄하거나 디자인마다 다르게 구성하여 만들었답니다.

연말을 나만의 굿즈로 마무리하는 엠공사이 팀원들의 워크숍^^

 

 

 

 

 

연필로 그린 느낌의 실크스크린 

찬미님의 시간이 동글동글 시화같은 설명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귀여운 제품처럼 제품 소개글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색연필 느낌을 살리다보니 조금 연하게 나온 부분도 있지만 손으로 그린 느낌이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희라님의 사방치기 디자인

돌과 조형의 조합. 처음에 스케치를 보았을 땐 어찌 나올지 상상도 안됐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이 완성되서 신기했어요.

역시 디자인! 색감부터 형태도 너무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제작한 실크스크린 패브릭이 되었답니다.

 

 

 

 

 

실크스크린 제작기


이제 2021년이 되었어요! 실크스크린 워크숍으로 지난해를 마무리하면서 새삼 엠공사이가 어떤 곳인지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대전에서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여러 다양한 창작을 경험하고 공유하였는데요.

2020년 마지막 워크숍까지 실크스크린 창작을 통해 각자마다의 꿈과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1년은 더 다양한 창작으로 소통하는 엠공사이가 되겠습니다.


 

 

엠공사이 연말 실크스크린 워크숍 @불스아이아트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