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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시제품 제작기 1편 @팹랩대전

대전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시제품 제작기 1편 @팹랩대전

 


대전의 작가와 디자이너, 창작공간이 모여 만든 시제품 제작기를 공유합니다.

 

-김희라 디자이너   -김소현 사진작가   -김나현 그림작가   -팹랩대전


 

 

작가와 디자이너가 모여 함께 만드는 제품 제작 논의

김희라 디자이너, 김소현 사진작가와 김나현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을 위한 미팅을 여러차례 진행해왔는데요.

온오프라인 미팅과 시제품 제작을 위해 창작공간 및 재료상 탐방을 하며 제품을 구체화시켜 나갔습니다.

 

 

 

 

 

김소현 사진작가의 사진작업

펜슬홀더와 페이퍼서랍에 작가들의 작품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사진작품과 일러스트작품, 제품 디자인 전과정을 대전에서 모두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던 활동이었어요.

 

 

 

 

 

제품 설계도면

김희라 디자이너의 제품 디자인으로 설계부터 하나하나 제작하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완성해나갔습니다.

설계도와 함께 1차 시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팹랩대전에 방문하였답니다.

 

 

 

 

 

설계에 맞춰 나무를 자르는 중

묵직하고 튼튼한 멀바우 집성목으로 연필꽂이와 종이수납함 시제품을 제작하였는데요.

제작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았던 단단한 멀바우 집성목이예요.

 

 

 

 

 

멀바우 집성목 특유의 단단함은 제품이 되었을때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재단하며 나무들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입니다.

 

 

 

 

 

팹랩대전에는 다양한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목공장비들을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홈이 파여있어서 그 사이로 아크릴 섹션을 끼울 수 있도록 나무들을 만들어나갑니다.

 

 

 

 

한땀한땀 사포질을 해줍니다. 시제품이기 때문에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하나하나 과정을 제작해볼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에 보완할 점이나 제품의 구성을 좀 더 다져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무의 들뜸은 본드 작업 후에 클램프로 고정하여 들뜨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목공용 바이스로 꾸욱 눌러준 후, 다른 시제품도 이어 제작하였는데요.

이번이 기회가 되어 대전의 다양한 창작공간도 알고 이용하게 되고, 대전의 작가들과 함께 협업한 제품 제작으로 지역내에서 창작이 이뤄지고 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클램프를 풀고 이제 마감제를 발라줍니다.

시제품 제작과정을 통해서 제품의 완성도를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감제를 바르니 좀 더 나무의 색감이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1차 시제품 제작을 팹랩에서 진행하였고, 2차, 3차에 이르기 까지 DID기술융합공작소와 청춘목공소에서의 제작기도 기대해주세요:)

 

 

 

 

 

나무가 어제 꾼 꿈 - 연필꽂이

묵직하고 튼튼한 멀바우 집성목으로 만든 연필꽂이로, 필름지에 인쇄한 작가의 사진을 투명한 아크릴 사이에 끼워 두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아크릴 판을 기준으로 섹션을 나누어 용도에 맞게 다양한 데스크 용품을 정리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m042.site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전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시제품 제작기 1편 @팹랩대전